‘이유’라는 이름에는 “배움에서 기쁨을 찾는다”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.
전통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고민하면서, 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감각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팀 ‘이유’는 소리꾼, 대금 연주자, 아쟁 연주자로 이루어진 3인조 팀으로, 전통 음악을 중심에 두고 각자의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처럼 흐르는 무대를
만들어갑니다.
관객이 음악을 들으며 장면을 떠올리고,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친근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공연을 지향합니다.
이것이 전통을 오늘의 언어로 전하는, ‘이유’만의 방식입니다.